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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4월 러시아전 대전·인천에서 개최

캐나다월드컵을 앞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FIFA랭킹 17위) 평가전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은 다음달에 두 차례 열리는 한국-러시아(21위) 평가전 장소로 인천축구전용구장(4월 5일)과 대전월드컵경기장(4월 8일)이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5일 경기는 KBS2 TV, 8일 경기는 MBC TV에서 생중계된다. 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대전에서 여자 대표팀 A매치가 열리는 것은 17년 만이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는 지난해 10월 베트남과 인천 아시안게임 3~4위 결정전을 치렀다. 러시아는 비록 월드컵 출전에 실패했지만 유럽팀 중에서도 체격과 조직력이 뛰어나다. 역대 전적에서는 2승1무3패로 뒤져 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인 2011년 키프러스컵에서는 지소연, 여민지의 골로 2-1로 이겼다.



이후 여자 대표팀은 5월 20일께 미국 뉴저지로 전지 훈련을 떠나 5월 31일 뉴저지 레드불 아레나에서 미국(2위)과 평가전을 치른다. 미국과의 상대전적은 1무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경기인 2013년 6월 20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는 0-5로 졌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6월 6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한다. 여자대표팀의 월드컵 출전은 2003년 미국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브라질(8위)·스페인(15위)·코스타리카(37위)와 함께 E조에 속해 있다.



현재 여자 대표팀은 키프러스에서 11일까지 열리는 키프러스컵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이탈리아(14위)·캐나다(9위)·스코틀랜드(21위)와 함께 A조에 속해 강호들과 맞대결을 벌이며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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