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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후 하차…대체 무슨 일이?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사진 일간스포츠]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후 하차…대체 무슨 일이?





배우 이태임(29)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상대 출연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소란을 피우며 하차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태임은 최근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펑크를 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이태임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를 한 번 빠졌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간스포츠의 취재 결과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상대 출연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이태임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에서 수영과 더불어 해녀가 되는 과외를 받고 있다. 최근 겨울 바다에 입수해서 촬영을 하던 중 ‘춥지 않냐. 괜찮냐’는 말에 갑자기 이태임이 심한 욕을 하고 화를 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특별히 흥분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갑작스러운 이태임의 행동에 다들 놀랐고 촬영까지 중단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이재훈과 ‘해남해녀’ 커플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지 한 달 만에 빠지게 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 제작진과 이태임은 입을 맞춰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다”고 둘러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임의 행동에 대해 함께 녹화를 한 출연진은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이재훈·예원 측은 “문제가 있었건 건 맞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하기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최윤정PD와 박현석CP, 이태임 소속사 측과 3일 오전 연락을 취했으나 모두 반응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한 후 드라마 ‘천추태후’·‘결혼해주세요’와 영화 ‘황제를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진심원조통닭 가문 둘째 딸 이순수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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