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아모레 주가'액면분할'한마디에 326만원

주당 300만원에 달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을 결정하자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약세로 반전하는 등 크게 출렁거렸다. 3일 오후 2시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0.25% 내린 28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장중 326만6000원까지 올라 52주(최근 1년)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황제주인 아모레퍼시픽이 액면분할을 결정하자 주식수가 늘어나고 주당 가격이 떨어져 거래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하지만 이후 과도하게 올랐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아모레퍼시픽은 보합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5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기존의 주식을 10개로 쪼개는 셈이다.아모레퍼시픽의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584만5849주, 우선주가 105만5783주다. 액면분할 이후에는 5845만8490주와 1055만7830주가 된다. 이에 따라 3월20일 주총을 거쳐 4월22일부터 신주 상장이 예상되는 5월7일까지 이 회사의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김창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