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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강도 10대들 입학식장서 체포돼

인적이 드문 새벽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10대 청소년들이 고교 입학식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3일 편의점에 침입해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금품을 강취한 혐의(특수강도)로 조모(17)군 등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군 등은 지난 2일 오전 3시55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박모(23)씨를 위협, 현금 71만4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조사 결과 이들은 2명이 먼저 편의점에 들어가 망을 보는 사이 나머지 한 명이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편의점 주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 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조군 등을 긴급 체포했다.



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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