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늘 점심 뭐 먹지?]
산뜨락 - 부드럽고 다채로운 한정식

산뜨락







상 호 산뜨락(한식)

개 업 2000년

주 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로 180

전 화 031-266-9972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11시~오후 10시

휴 일 연중무휴



한 줄 평

서울 압구정동의 이름 높던 한식집이 광교산 자락으로 옮겨 앉은 지 5년 됐다.







소 개

경기도 용인시 수지 아파트 단지의 끝자락 광교산과 수리봉을 잇는 산자락에 들어앉아 있다. 이 산자락으로 옮겨오기 전까지 산뜨락은 서울 압구정동에서 10년 가깝게 명성을 이어온 집이다. 음식 맛과 상차림은 그대로 옮겨왔고, 편의시설만 지역 특성에 맞게 바꿨다.



주인 안정원씨은 한식으로 20년 넘게 손맛을 다진 한식 전문가다. 간장·된장은 물론이고 모든 식자재를 완벽하리 마치 치밀하게 선별하고 준비한다. 간장·된장과 밑반찬은 강원도 홍천군 내촌에 둔 저장시설에서 직접 담가 오고, 강원도 오색에서 길어온 약수로 밥물을 써 밥이 차지고 부드럽다. 강남 시절부터 변함이 없는 가족경영체제로 고객을 접대하고 상을 차려내 느낌이 각별하다.



간단한 점심 메뉴라는 돌솥밥의 상차림을 보자. 녹두죽과 야채샐러드를 시작으로 회무침과 생두부 된장찌개가 나오고, 모둠전·잡채·생선조림·나물이 곁들여진다. 여기에 4가지 장아찌가 갖춰지고 후식으로 식혜까지 나온다. 철저한 조리 과정을 거치며 음식마다 정성을 들여 어느 하나 소홀한 데를 찾을 수 없다. 어떠한 형태의 모임이든 불편이 없는 다채로운 한정식 메뉴와 편의시설이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도 해내고 있다.







메 뉴 :

시래기돌솥밥 1만5000원, 곤드레돌솥밥 1만5000원, 산뜨락정식 2만2000원, 갈비정식 3만원, 간장게장정식 4만2000원, 녹두전 1만5000원, 보리굴비(1마리) 2만5000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