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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내면의 시적자아와 대화 나누며 시를 써…'일란성 쌍둥이' 같아

“내 시의 비밀 가운데 하나는 언제부터인가 내가 나의 시적 자아와 더불어 대화를 나누며 함께 시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여러모로 나와 닮아 언뜻 보는 사람은 일란성 쌍둥이라고 하리라.”

- 황동규 『시와 대화하며 살기』 중에서.





MBC ‘킬미힐미’, SBS ‘지킬 하이드, 나’ 등 다중인격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유행이다.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자기 안에 있는 또 다른 인격과 싸우느라 고군분투한다. 다중인격과는 다르지만, 황동규 시인은 내면의 시적 자아와 대화를 나누며 시를 쓴단다. 문득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또 다른 자아가 있는 시인이 부러워진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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