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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달리는 DMZ

임진강변 민간인 통제구역을 자전거로 달리는 ‘DMZ 자전거 투어’가 오는 22일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투어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에 열린다.



10월까지 매달 넷째주 일요일
선착순 300명, 13일까지 모집

 올해로 6년째인 DMZ 자전거 투어는 옛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는 임진강 주변의 자연 생태계를 감상하면서 곳곳의 안보 현장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모아 왔다.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군내삼거리∼초평도 주변 등 총 17.2㎞를 왕복하는 게 기본 코스다. 초급자는 임진각에서 초평도 인근 60초소까지 왕복 15.7㎞를 달릴 수도 있다.



 특히 올해는 민통선 내 반환된 미군기지 캠프 그리브스를 숙박시설로 활용해 자전거 투어와 연계하는 특별상품도 선보인다. 옛 미군기지에 조성된 DMZ 체험관도 둘러볼 수 있다.



 투어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경기도 DMZ 홈페이지(dmz.gg.go.kr)나 경기관광포털(ggtour.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달 3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원이다. 자전거는 물론 헬멧 등 장비도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전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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