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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은 '달구벌 복지기동대'떴다

대구시와 구·군청이 ‘달구벌 복지기동대’를 만들어 운영한다. 민·관이 힘을 합쳐 저소득층의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복지 서비스 시스템이다.



저소득층 주거 개선 활동
물리치료 등 의료 서비스

 대구시는 2일 시청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열관리시공협회·전국보일러설비협회·대구치과의사회·대구한의사회 등 7개 기관·단체와 ‘달구벌 복지기동대 운영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8개 구·군청마다 팀장(6급)과 팀원 2~3명으로 구성된 복지기동팀을 설치했다.



 서비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독거노인을 비롯해 경제 사정이 좋지 않은 여성이나 노인 가구 등이다. 보일러 수리나 전등 교체, 싱크대와 욕실 배관 막힘 등을 처리해 준다. 전문 기술이 필요한 작업은 가스안전공사 등 협력 기관·단체가 나서 해결한다. 보철과 잇몸 치료, 각종 물리치료 같은 의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공복지에 민간 재능기부를 결합해 어려운 이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이 구·군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복지기동팀이 출동한다. 대구시는 각종 복지기동대 활동에 필요한 재료 구입비 등 운영 예산으로 올해 8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대구=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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