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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브랜드 270여 개 …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UP

지난달 24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오픈 기념식에 참석한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맨 왼쪽), 원경희 여주시장(오른쪽에서 여섯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신세계사이먼]


쌀과 도자기로 유명한 경기도 여주시가 경기도가 자랑하는 쇼핑·관광 도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프리미엄 아울렛 덕분이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누적 방문객은 지난해 말 기준 3300만여 명을 돌파했다. 2008년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의해 세계 10대 아울렛으로 선정됐다. 2011년에는 세계적인 블로그 미디어인 허핑턴포스트가 선정한 세계 10대 아울렛에 올라 국내외 쇼핑 관광객들의 주요 관광코스로 인정받고 있다.

2월 24일 확장 오픈



 국내 유통시장에 미친 영향도 크다. 한국 아울렛 시장 트렌드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전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아울렛이 단순히 재고상품을 싸게 파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쾌적한 쇼핑 환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갖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2007년 문을 열면서 쇼핑과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아울렛으로 자리잡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 8년 만에 새단장을 했다. 지난달 24일 확장 기념식이 열렸다.



부지·매장 넓혀 쇼핑 더 편하게



이번 확장을 통해 부지 면적은 45만3100㎡, 매장 면적은 5만3400㎡로 늘었다. 125개 이상의 브랜드가 추가로 입점해 270여 개 브랜드를 갖췄다. 아시아 최고 수준의 아울렛 면모를 갖춰 연간 1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미국 우드버리커먼 프리미엄 아울렛과 일본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4일 오픈 행사에 참여한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는 “고객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 조성을 통해 세계 최정상급 쇼핑 명소로서 여주·이천 지역의 쇼핑·관광 클러스터 구축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브랜드 라인업이다. 새로운 해외 명품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국내 패션, 캐포츠 브랜드 등 풀라인 브랜드 매장을 구성했다. 몽클레르·지방시·이로·샌프란시스코 마켓·갤러리아 아울렛·KOON이 국내 최초로 단독 입점했다. 멀버리·발리·꼬르넬리아니·쟈딕앤볼테르·제롬 드레이퓌스와 같은 고품격 브랜드도 선보인다.



8일까지 확장 기념 이벤트 풍성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아웃도어·스포츠·아동·리빙·식음 같은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상품군도 확충했다. 숲 속의 놀이터, 회전목마, 바운스스핀, 미니트레인과 같은 놀이기구와 키즈 카페 등 가족 단위 고객이 편하게 쉬어 가며 쇼핑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했다.



먹거리도 차별화했다. 대중적인 식음 브랜드와 함께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유명한 스트릿 츄러스, 원스 어폰 어 밀크쉐이크, 홍대 맛집 구슬함박 등이 아울렛 최초로 이곳에 선보인다. 천서리막국수와 같은 여주 지역의 대표 맛집도 입점했다.



 확장 오픈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할인전과 다양한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이달 8일까지 코모도스퀘어, 마쥬, 센트럴포스트, 혼마, 타이틀리스트, 콜한, 미키하우스, 쿠론 같은 신규 입점 브랜드를 포함한 패션·잡화·리빙·키즈 카테고리 12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추가 할인 및 균일가 판매한다. 이번 행사 때 이곳을 찾으면 인피니티 Q60 컨버터블 차량 및 명품백 경품 이벤트, 프리미엄 옥션, 야외 음악 공연, 여주 군고구마 증정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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