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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황사 등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엄마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해 아이 피부에 각별히 신경써야 하기 때문. 가장 꼼꼼히 따져보고 사게 되는 것은 바로 베이비로션이다. 아이 피부에 바로 닿는 만큼 성분과 보습력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유아용품의 최대 구매처인 온라인 마켓 옥션, 11번가, G마켓의 베이비로션 판매 순위를 분석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5개의 제품을 비교 분석했다.



식물 유래 성분 3종 들어 있어 보습력↑



‘그린핑거’는 유한킴벌리가 자연주의 컨셉트로 출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허받은 ‘식물 유래 3종 보습 성분(Botanical Triple Hydro ComplexTM)’이 들어 있다.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는 다래수액(사과 섬유질에서 추출한 다당류), 오메가-6와 천연 토코페롤이 풍부한 아르가니아(모로코산 아르간 씨앗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호호바(피부 친화성이 높은 천연 식물성 오일) 등 세 가지다. 이 성분들이 수분막·영양막·보습막의 3중 보습막 효과를 강화시켜 피부 유·수분 조절에 도움을 준다. 용기 디자인도 눈에 띈다. 아기가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도록 용기 후면을 아치형으로 디자인했다.



Check! 엄마들의 사용 후기



● 나뭇잎 모양의 펌핑방지캡이 부착돼 있다. 실수로 로션을 눌러서 버리게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 좋다. (똘순마미님·네이버 블로그)

● 첫째 아이는 잘 쓰고 있는 반면 둘째 아이는 심한 건성이라 로션만으로는 부족해 크림을 함께 써야 한다. (이연희·40·서울 상암동)



피부장벽 강화시키는 MLE® 기술 제품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아토팜MLE®로션은 국제 특허 기술인 피부장벽 MLE®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MLE®기술은 건강한 피부에서 나타나는 피부지질구조(라멜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해낸 기술이다. 피부와 가장 흡사한 구조를 지녔기 때문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마치현추출물, 포도씨오일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돼 있어 건조하고 민감한 부위에 바르면 약화된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저자극 무첨가 시스템’을 적용해 색소·에탄올·미네랄오일·파라벤·피이지(PEG)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넣지 않았다. 얼굴은 물론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Check! 엄마들의 사용 후기



● 끈적거리지 않고 바르는 즉시 흡수돼 여러 번 덧발라줘도 부담이 없다. (권민주·31·서울 답십리동)

● 보습력은 좋지만 제형이 크림보다 묽어 많은 양을 사용하다 보니 가격이 조금 부담된다. (김영옥·33·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보습력·항산화 기능 탁월한 오트밀 함유



탁월한 보습력으로 유명한 미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의 제품이다.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모이스처 로션의 가장 큰 특징은 오트밀 성분이다. 오트밀은 친수성이 강해 자기 무게의 8배 정도 수분을 끌어당긴다. 또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유해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오트밀을 초미세입자로 정제한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이 함유돼 있다. 이것은 공기 중의 수분까지 끌어당기는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피부 가려움증과 자극을 완화시켜 주는 피부 보호제로 사용되고 있다. 발림성이 부드럽고 바르고 난 후에도 끈적임이 별로 없는 편이다. 인공 향과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다.



Check! 엄마들의 사용 후기



● 로션인데도 크림만큼 보습력이 강한 것 같다. 점성도가 높지 않아 끈적임이 없다. (김선아·28·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 개인적으로 약간의 향이 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향이 아예 없어 아쉽다. (강진경·30·서울 목동)



7일만 사용해도 피부 트러블 개선



비타민 E와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올리브잎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준다.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 ‘엘리드’가 6~36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이 제품의 효과를 측정했다. 그 결과 사용 후 7일이 경과하자 침 때문에 오돌토돌해진 턱,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는 귀 뒷부분, 찬 바람에 트기 쉬운 볼 등 아기 피부에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일곱 부위(볼·턱·목·무릎·팔·엉덩이·귀 뒤)의 보습률이 평균 68% 개선됐다. 그 때문에 엄마들 사이에서 ‘7일 로션’으로 유명하다. 묽은 로션 타입으로 부드럽고 가볍게 발려 무거운 질감을 꺼리는 엄마들이 선호한다.



Check! 엄마들의 사용 후기



● 아기의 목과 팔 부위에 건조함과 각질이 심했는데 이 제품을 바르고 많이 나아졌다. (신유진·32·경북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 묽은 로션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린다. 그런데 질감이 너무 가볍다 보니 많이 쓰게 된다. (김선미·36·서울 대치동)



엄마·아빠도 함께 쓰는 대용량 제품



스위스에 본사를 둔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의 제품이다. 갈더마는 원료 검증부터 배합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얼굴 및 전신에 모두 바를 수 있다.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아주는 연화제와 수분을 끌어당기는 습윤제가 함유돼 보습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방향 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 또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91mL의 대용량 제품은 ‘온 가족 로션’으로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Check! 엄마들의 사용 후기



● 대용량 제품을 한 통 사면 4~5개월 동안 쓸 수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 (hob***님·옥션)

● 대용량이라 좋긴 한데 너무 오래 써서 지겨운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박소은·28·서울 문정동)



글=신도희 기자 , 사진=각 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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