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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용 노키아 핵심장비 도입

이상철 부회장이 2일 헬싱키의 노키아 본사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카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키아의 핵심 장비를 상반기 중 도입한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의 노키아 본사를 방문해 전략적 제휴를 강화했다. 새로 도입하는 장비는 하나의 하드웨어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가동·조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비(CSCF)다. 이 장비를 사용하면 5G 같은 새 서비스가 나오거나 트래픽 용량이 급증하더라도 하드웨어를 바꿀 필요 없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빠르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셈이다. 지금까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하나의 묶음으로 된 장비를 사용했기 때문에 새 서비스를 하려면 별도의 장비가 필요했다.



 이 부회장은 “네트워크 고도화와 비디오 서비스 수요의 확대로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이런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장비 도입이 시급하다”며 “곧 다가올 5G시대 준비를 더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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