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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연봉 남녀 15%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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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석사(MBA) 과정을 마쳐도 남녀간 연봉 격차는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MBA과정 수료 이후 대륙과 성별 연봉을 비교해 2일(현지시간) 보도한 결과다. 28살에 MBA과정을 시작한다고 가정할 때 입학 전 남성의 평균 연봉은 7만 달러(약 7703만원)로 여성(6만4000만 달러)보다 많았다. 3년의 과정을 마친 뒤에 격차는 오히려 커졌다. 남성이 13만7000달러의 연봉을 받는 데 비해 여성의 연봉은 12만 달러에 그쳐 격차는 15%나 됐다.



 FT는 “남녀간 연봉 격차는 MBA 과정을 마친 뒤 일하는 분야와 관련이 있다”며 “여성은 교육이나 비영리 분야 등에 임금이 높지 않은 직종에 종사하는 반면 남성은 은행과 금융 산업 등 상대적으로 수입이 많은 직군에서 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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