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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 배우 박은혜씨의 빨래법

박은혜씨가 쌍둥이의 옷을 손빨래했던 불편을 덜어주는 삼성 액티브워시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유치원생 쌍둥이 옷 애벌빨래도 세탁기로 하니 편리"

한류 열풍을 타고 한식 문화를 세계에 알린 드라마 ‘대장금’. 극 중에서 장금이(이영애)의 죽마고우 ‘연생’을 연기한 박은혜(37·여)씨. 어리숙하면서 귀엽고 착한 수라간 나인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서 ‘며느리 삼고 싶은 배우’로 꼽혔을 정도다. 그는 결혼과 출산 뒤에도 단아한 연기력 못지 않은 살림 9단으로 또 한번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 고르기부터 애벌빨래까지 가족을 위하는 손길엔 정성이 가득하다. 최근엔 아이를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입히고 싶어 그동안 고집했던 손빨래를 대신할 세탁기 삼성 액티브워시로 살림 내공까지 높이고 있다.



"종전 손빨래할 때처럼 쪼그려 앉거나 구부릴 필요 없고 깨끗하게 세탁돼 만족"



-요즘 TV에서 똑소리 나는 주부 모습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말 뜨거운 모성애를 지닌 엄마 역으로 단막극에 출연했고, 최근엔 탈북 주민의 애환을 전하는 프로그램(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집에서는 아내이자 쌍둥이 엄마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요즘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이 개인사를 편하게 얘기하는 자리이다 보니 결혼·육아·살림 등이 주로 대화의 주제가 됐다. 특히 쌍둥이를 키우며 겪은 요리·빨래·청소 얘기는 단골 소재다.”



박은혜씨가 빌트인 싱크에서 애벌빨래를 하고 있다.


-연기 활동에 아내 역, 엄마 역까지 두 손도 부족하겠다. 살림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라면.

 “아무래도 빨래다. 쌍둥이 형제가 자라면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활동 범위도 넓어져 옷이 금세 더러워진다. 뛰어다니다 바닥에 뒹굴고 간식을 먹다 옷에 묻히기 일쑤다. 특히 유치원 원복은 깃이나 소매에 때가 잘 타 빨래를 자주 한다. 아이들의 여린 피부에 닿는 부분이어서 순한 세제를 사용한다. 세탁 전엔 꼭 애벌빨래한다. 더 깨끗하고 청결하게 입히고 싶어 쌍둥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아이들 옷은 꼭 손빨래했다.”

 

-쪼그려 앉아 애벌빨래를 하면 힘들지 않나. 게다가 좌식 문화에 익숙지 않은 일부 젊은이나 현대인은 불편하겠다.

 “다용도실에 쪼그려 앉거나 세면대에서 구부정하게 서서 애벌빨래하면 나도 허리나 다리가 아팠다. 그런데 최근 이런 불편을 해결했다. 얼마 전 출시된 삼성 액티브워시를 사용하면서부터다. 이 세탁기는 개수대와 빨래판이 합쳐진 빌트인 싱크와 물이 나오는 워터젯이 있어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도 편하게 애벌빨래할 수 있다. 워터젯 버튼을 누르면 빌트인싱크 위로 물을 흘리거나 정지시킬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물을 틀고 끄며 애벌빨래가 한결 편해졌다.”



-옛날 애벌빨래할 때와 비교해 액티브워시를 이용하면서 좋아진 점은.

 “예전엔 욕실에서 아이 옷을 애벌빨래한 뒤 다용도실로 옮겼다. 가벼운 소재의 옷이라도 물에 젖으면 무게가 늘어 힘이 든다. 하지만 액티브워시는 애벌빨래한 옷을 빌트인 싱크를 들어올려 세탁조로 바로 넣을 수 있다. 애벌빨래에 썼던 물도 함께 들어간다. 급수 버튼을 눌러 물을 배수구로 내보내거나 세탁할 때 활용하는 등 상황에 따라 마음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친정어머니와 동생도 신기해했다. 가족들에게 깨끗하게 입히고 싶은 주부들의 마음을 반영해 만든 세탁기가 아닌가 싶다.”



-다른 세탁기들과 비교했을 때 주부들의 손길을 덜어주는 또 다른 특징이 있다면.

 “기존 전자동 세탁기는 작동 후 옷이 구겨지거나 소매가 다른 세탁물과 많이 엉켰다. 액티브워시는 세탁물 엉킴이 적은 편이다. 게다가 워블테크 기능이 있어 더욱 깨끗하게 세탁된다. 또한 2개의 다이아몬드 필터는 보풀이나 실밥 등 빨래 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필터도 쉽게 분리할 수 있고 빨래 먼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액티브워시로 빨래하고 나면 속이 다 후련하다. 필터는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걱정을 덜어준다. 이처럼 주부의 마음을 닮은 기능 때문에 요즘 애벌빨래가 즐거워졌다."



-일과 주부 두 역할을 똑부러지게 하는 수퍼 우먼이 되겠다.

 “아내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늘 생각한다. 살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주부가 되고 싶은 욕심이다. 그래서 주어진 순간순간마다 모두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그렇게 비치는 것 같다. 그래도 초보 엄마로서 아직 어설픈 점이 많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



<글=박정식 기자 tangopark@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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