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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모를 위한 프리미엄 힐링 숲 태교

선마을의 숲길 트레킹 코스.




아내 손 잡고 숲길 산책, 해돋이 감상, 저염식 식사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강원도 홍천군의 힐리언스선마을과 함께 태아 및 예비 엄마·아빠 모두를 위한 1석3조의 ‘프리미엄 힐링 숲 태교 프로그램’을 1박2일 코스로 기획했다.



첫째 날 체험할 수 있는 ‘부부가 함께하는 산림치유명상’은 간판 프로그램이다. 선마을이 자랑하는 절경 속에서 명상지도사의 안내와 함께 음이온·피톤치드·새소리 같은 숲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튼 살은 임신부의 공통된 고민거리. ‘부부가 함께하는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시간엔 선마을 테라피스트가 남편에게 아로마 테라피 마사지 요법을 알려준다.

 부인의 튼 살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임신 때 잦은 부종도 물리칠 수 있다. ‘DIY 아기용품 만들기’ 코너에서는 양모양의 아기 신발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부부가 함께 당근·사과를 갈아 신선한 주스를 마실 수 있다. 별빛 아래 모닥불에서 구운 고구마를 나누며 부부애(愛)는 물론 같은 시기를 보내며 같은 고민을 하는 커플들과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다. 탄산 가득한 스파는 뽀글뽀글한 기포가 몸을 감싸는데 따뜻함이 오래 지속되고 피부가 매끄러워지며 숙면을 유도한다.

 둘째 날, 해가 돋기 전 소원을 담아 종을 울려보는 건 어떨까. 상쾌한 선마을 종자산 정상에는 소원의 종이 매달려 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순산을 기원하며 종을 쳐 보자. 이곳 ‘느린 우체통’은 깨알 같은 인기 코스다. 원하는 날짜를 적은 엽서를 우편함에 넣어두면 선마을에서 날짜에 맞춰 배달해 준다. 골반 근육을 발달시키고 순산을 유도하는 ‘리프레싱 부부 요가’와 식습관, 운동습관, 리듬습관, 마음습관을 바꿔 면역력을 높인다고 강조하는 이시형(힐리언스선마을 촌장) 박사의 동영상 강의도 임신부에게는 알짜배기 코스다.

 선마을의 음식은 모두 저염식이다. 소금을 적게 써 식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모래시계를 바라보며 30분간 천천히 음미하는 식습관을 기를 수 있다. TV·휴대전화·인터넷은 이곳에서 사용할 수 없다. 부부 간 대화가 늘 수밖에 없다.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오정일 전략사업팀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는 일은 어쩌면 평생 단 한 번의 순간이지만 남편의 무관심, 출산의 두려움과 심신 피로로 임신부는 지치기 십상”이라며 “피톤치드가 쏟아지는 숲 속에서 부부가 힐링하며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힐링 숲 태교 프로그램은 오는 4~10월, 임신 중기의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선마을에서 매달 운영될 예정이다. 토~일요일 1박2일 코스로 진행하며, 한 쌍에 39만9000원이다. 문의 02-2031-1508



힐링 숲 태교 체험기회를 누리세요

응모 마감: 3월 15일

당첨 발표: 3월 17일

임산부에게 39만9000원 상당의 1박2일 프리미엄 힐링 숲 태교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드립니다. 사연을 통해 선정된 임신 중기(13~26주)의 부부 다섯 쌍을 대상으로 3월 21~22일 강원도 홍천군 힐리언스선마을에서 진행합니다. e메일(kim.minji1@joongang.co.kr)로 자기소개, 부부가 함께 나온 사진, 꼭 참가해야 하는 특별한 사연, 블로그 및 SNS 계정을 보내면 됩니다. 당첨자는 개별 통보합니다.



<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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