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박 대통령, 김무성·문재인 대표 환담…"순방 결과 설명해 달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이달 중 청와대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행사 직전에 두 대표와 만나 환담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 대표가 된 두 사람과 조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대표는 지난 2012년 대선 이후 처음 자리를 함께 했다.



권은희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당사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ㆍ1절 기념식 행사에 앞서 대기실에서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중동 순방 이후 여야 대표를 불러서 순방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표도 이 제안을 지지했다고 권 대변인은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ㆍ문재인 여야 두 대표의 만남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에도 야당을 여러 번 초청했는데, 이뤄지지 못했다”며 “앞으로 그런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 갔다 와서 뵙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또 이 자리에서 문 대표에게 경제살리기 법안 등 국회에 계류 중인 주요 법안들에 대한 처리를 협조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문재인 대표의 회동에선 중동 순방 결과를 비롯해 국회 주요 법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