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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간 시인 등 267명 참여 … 남북화해 열망 담은 시집 출간

DMZ를 소재로 한 시만 묶은 시집이 나왔다. 한국시인협회에서 주도한 『DMZ, 시인들의 메시지』(문학세계사·사진)다. 협회 회장이었던 고(故) 김종철 시인 등 124명은 지난해 4월 제3땅굴, 도라산역, 경순왕릉 등 DMZ 일대를 돌아봤다.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에 문학이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자는 취지였다.



현 시인협회 회장인 문정희 시인과 강은교·강인환·김중식·문효치·오세영·유안진·이건청·허형만 시인 등이 참가했다. 책에는 현장에서 얻어진 시편들과 답사에 참가하지 않았어도 뜻을 함께하는 시인들의 시를 합쳐 모두 267명의 267편이 실려 있다.



 강은교 시인은 ‘자갈 둘둘-DMZ 앞에서’에서 ‘그리운 동네처럼, 너/핏줄 속으로 돌아다니고, 돌아다니고’라며 DMZ 지역의 오솔길에 감정 이입을 한다.



신준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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