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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MS카드로는 현금서비스 못받아요

5일부터 IC칩이 없는 MS신용카드로 금융사 자동화기기(ATM)에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당초 계획대로 5일부터 ATM에서 MS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 거래를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MS카드는 카드 앞면에 금색 또는 은색의 IC칩이 없고, 뒷면에 검은색 자기 띠(MS)만 있는 신용카드를 말한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달부터 ATM에서 MS카드로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위·변조된 신용카드로 ATM에서 카드대출을 받는 행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조치는 ATM에서의 사용을 제한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일반 가맹점에서 물품구입을 할 때는 MS카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다만, 연락두절 등의 이유로 IC카드로 전환하지 못한 일부 MS카드 소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말까지는 각 자동화기기 코너별로 한 대의 ATM에서 MS신용카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카드대출이용 가능성이 높은 카드 보유자의 99.1%가 IC카드로 전환했다.



박진석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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