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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금리 연 3%→연 2.8%

청약저축 금리가 연 2%대로 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1일 청약저축 금리(2년 이상 가입자 기준)를 연 3%에서 2.8%로 0.2%포인트 낮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0.3%포인트 인하(연 3.3%→연 3%) 이후 5개월만의 인하다. 국토부는 “지난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5%에서 두 차례에 인하를 통해 2%로 낮아진 걸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금리 인하는 신규 가입자 뿐만아니라 기존 가입자에게도 해당된다.



청약저축 금리는 해지할 때 기준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2년 이상 가입자가 이달 1일 이후 해지하면 연 2.8%의 금리를 받게 된다. 가입 1년 이상~2년 미만일 때 해지하면 연 2.5%→연 2.3%, 1개월 이상~1년 미만은 연 2%→1.8%로 각각 낮아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약저축이 서민 주택 구입자금 마련 저축 성격이라는 점을 감안해 시중은행 예금금리보다는 다소 높은 이자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종=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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