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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연주자들의 재즈 잔치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37·사진)이 재즈를 연주한다. 클래식 음악만 다뤄온 그라서, 새로운 도전처럼 보인다. 그러나 오닐은 20년 전부터 재즈를 들었다. “16세에 존 콜트레인의 앨범을 처음 듣고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이후 재즈를 찾아 들었고 특히 1950년대 재즈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에 다니면서 재즈 듣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무대는 그간 쌓아온 ‘취미의 내공’을 보여줄 기회다. 공연 제목은 ‘로맨티스트’. 존 콜트레인의 ‘러시 라이프(Lush Life)’, 냇 킹 콜의 ‘L.O.V.E’ 등을 연주한다. 오닐은 “재즈 연주에서 가장 큰 특징은 자유로움”이라며 “한편 듣는 이에게는 한없이 로맨틱한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더블베이스 연주자 성민제(25), 팝 피아니스트 윤한(32), 크리스 리(34)와 함께하는 무대다.

‘로맨티스트’ 3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편곡은 작곡가 김민석이 맡았다. 문의 1577-5266.


글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사진 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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