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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류현수 레슬링 대표선발전 동반 우승

김현우. [사진 중앙포토]
한국 레슬링의 간판인 김현우(27)와 류한수(27·이상 삼성생명)이 나란히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 김현우는 2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15 레슬링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5㎏급 결승에서 전늘푸른산(부천시청)을 13-10으로 눌렀다. 1차 선발전에서도 우승했던 김현우는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었다.



류한수 역시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에서 최기욱(LH)을 5-0으로 눌러 두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1·2차 선발전을 모두 우승한 선수는 3차 선발전 없이 국가대표로 뽑히고, 두 대회 우승자가 다를 경우 3차 선발전을 치른다.



김현우와 류한수는 현재 대표팀의 쌍두마차다. 2013년 세계선수권에서 나란히 14년 만의 금메달을 따냈고,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한국선수로는 3번째로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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