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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팜온더로드’] 청정 농장의 자연 담은 과자, 4개월 새 100억원 매출

롯데제과 ‘팜온더로드’는 세계 유명 농장에서 재배한 원료와 첨단장비를 사용해 고급 수제 과자 수준의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로 탄생됐다. [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일반 과자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과자 ‘팜온더로드(Farm on the road)’를 선보였다. 팜온더로드는 단순한 건강개념을 넘어, 맛은 물론 몸에 좋은 건강요소가 그대로 담겨있는 차원 높은 제품으로 탄생됐다. 좋은 원산지에서 재배한 최상급 원료로 만들어진 건강 먹거리를 추구했다.

지난해 9월 첫 발매된 팜온더로드는 국내 과자시장 최초로 원료의 재배환경과 농장까지 개발 초기단계부터 까다로운 심사를 거쳤다. 믿을 수 있는 좋은 환경에서 자란 자연 재료와 건강한 레시피로 천연의 맛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라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팜온더로드는 9월 말 출시해 지난해 12월 말까지 약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들어 1월에만 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팜온더로드’ 브랜드로 선보인 제품은 비스킷·젤리·초코 등 모두 6종이다.
새로운 콘셉트의 팜온더로드는 맛·식감·원료 면에서 고급 수제과자 수준의 품질을 추구했다. 팜온더로드 제조를 위해 첨단 장비를 도입해 수제과자에서 느낄 수 있는 식감과 형태를 뽑아냈다. 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농장에서 재배한 원료를 사용해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팜온더로드는 롯데제과가 3년여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할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 개발기간 동안 40여 차례 소비자 조사와 시제품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맛·포장·가격·제품명 등을 결정했다. 현재 판매중인 팜온더로드 제품은 비스킷 2종, 젤리 2종, 초코 2종 등 모두 6종이다.

‘아몬드머랭’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아몬드 분말과 계란 흰자 등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머랭쿠키로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만다린 농장의 아몬드를 얹었다. 이 제품은 소비자 조사에서 입 속에서 부서지는 바삭한 식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머랭쿠키는 원료에 거품을 낸 뒤 구워 만들기 때문에 대량 생산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머랭만을 재료로 양산한 과자는 국내 최초다.

‘초코호두’는 호두를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의 쿠키 속에 부드러운 초콜릿 케이크를 담았다. 쿠키 안에 케이크를 담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형태로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이 제품에는 천혜의 환경을 가진 미국 센트럴 밸리의 미드밸리넛 농장에서 재배된 호두가 얹힌다.

‘블루베리 스노우 젤리’는 블루베리 과즙이 20% 이상 함유되어 블루베리의 진한 맛이 살아 있다. 또 블루베리 과즙으로 코팅해 바삭하게 씹히고 쫀득하게 녹는다. 블루베리는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야키마 밸리의 블루베리 농장에서 300일 이상 내리쬐는 따뜻한 햇볕과 건조한 날씨가 만들어낸 최고급 품질의 블루베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딸기 큐브 젤리’는 천혜의 환경을 가진 충남 논산 딸기농장에서 직접 구한 딸기가 30% 이상 함유되어 풍부한 딸기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딸기 큐브 젤리’는 갓 딴 생딸기를 으깨 넣은 딸기 퓨레가 30% 이상 들어 있어 쫀득한 식감과 풋풋한 딸기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논산 딸기는 꿀벌의 자연수정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에 일반 딸기보다 단단하고 당도도 1.5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베리 그릭요거트볼’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인정받은 블루베리 한 알이 통째로 들어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그릭요거트 초콜릿으로 감싸고, 블루베리 가루를 솔솔 뿌린 새로운 맛의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이 제품에 쓰인 블루베리는 천혜 환경을 가진 미국 미시건주 사우스헤븐에 위치한 트루블루 농장에서 재배한 것이다.

‘크랜베리 초코볼’은 새콤하게 느껴지는 베리의 첫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초콜릿이다. 진하고 부드러운 밀크초콜릿에 크랜베리 한 알이 통째 들어 있어 새콤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크랜베리는 미국 위스콘신주 센트럴 샌드 플레즈에 위치한 깨끗하고 온화한 기후의 청정 크리크 농장에서 재배한 과일이다. 이 크랜베리는 자연 생태보호지역으로 둘러싸여 있고, 내륙지역 담수호가 만들어낸 따뜻한 온도와 자연발효 토양에서 자란다.

롯데제과는 현재 온라인 이벤트, TV 광고 등 마케팅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만큼 CF모델도 톱스타 조인성을 출연시켰다. 또 SNS를 통해 ‘조인성과 함께하는 다이아몬드 프러포즈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팜온더로드 제품으로 특징있는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조인성이 행운의 주인공에게 골든듀 다이아몬드 목걸이, 조인성 팬사인회, 팜온더로더 제품 교환권 등을 선사하는 행사로 오는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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