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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설’ 유통업체 1월 매출 울상

유통업체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있었던 설 명절이 올해는 2월로 옮겨진 영향이 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1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대형마트 18.3%, 백화점 11%, 기업형슈퍼마켓(SSM) 10.5%씩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대형마트에서 과일, 육류와 같은 제수용품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대형마트 매출은 전월과 비교해도 5.7%나 줄었다. 패딩과 장갑 같은 겨울 의류 뿐 아니라 난방용품 판매도 줄었다. 반면 편의점 매출은 스낵류와 맥주 등 판매 증가로 매출이 4.2% 상승했다. 한편 한국전력의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조업일수와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다. 또 겨울철 난방 증가로 주택용(4.8%), 일반용(5%), 교육용(7.1%), 농사용(10.5%) 등 전력 판매량이 모두 늘어났다.

세종=김민상 기자 step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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