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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안정환, '신종 캐릭터란 바로 이런것!' 블랙홀 매력 과시


 
월드스타 '테리우스' 안정환이 '볼매우스' 예능인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예체능 팀의 족구 두 번째 공식 경기에서 안정환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예능감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안정환의 물오른 예능감은 시청률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의하면 '우리동네 예체능' 94회는 전국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동시간 5주 연속 1위로 화요일 밤의 예능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94회에서는 40~50대 엄마들로 구성된 여자 족구 동호회 마포 길족회와의 족구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안정환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차태현의 "파이팅" 이후 강호동이 안정환에게 "파이팅"을 요구하자, 선수복을 벗으며 퇴장하는 시늉을 했지만 결국 자발적으로 앞구르기까지 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앞선 방송에서도 "파이팅"을 해 보라고 하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곤 했지만, 결국 강호동의 요구를 기대 이상으로 보여주는 안정환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또한, 이 날 경기 시작 전 마포 길족회는 미리 준비한 퍼포먼스라며 안정환에게 달려가 포옹 공세를 했는데, 안정환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앙드레김 패션쇼의 피날레에서 보여주는 '이마 키스'를 하고 싶다는 길족회 회원들의 요구를 흔쾌히 받아주는 매너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안정환은 "아이돌이 된 기분"이라고 뿌듯해 하면서도 아내 이혜원에게 "이마만 쓰고 갈게"라는 코멘트로 여유를 잃지 않았다.

경기 중에는 상대팀의 강력한 공격력에 당황하면서도 멤버들이 실수할 때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다잡았다. "미리 예상을 하고 움직여야 한다"며 국가대표 축구선수로서의 분석을 내놓기도 했고, 몸이 굳어있는 차태현에게 자신을 믿고 수비와 공격을 하라고 든든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기에 패한 뒤 상대팀에 "감동이었다"고 박수를 보내며 스포츠맨쉽을 보여주었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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