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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고바우설렁탕 - 44번 도로에서 따끈한 국물 단연 으뜸!

고바우설렁탕


상 호 고바우설렁탕 (한식)
개 업 1992년
주 소 경기 양평군 용문면 은고개길 3 (광탄주유소 앞)
전 화 031-771-0702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8시~오후 7시
휴 일 큰 명절은 쉰다.

한 줄 평
경강국도(44번) 광탄IC에서 광탄 방향으로 1백m거리에 있는 진국설렁탕집. 메뉴가 설렁탕과 수육뿐인 데, 주말에는 30분은 기다려야 자리가 난다고 소문이 나있다.


소 개
서울에서 홍천과 인제를 잇는 44번 도로를 타고 용문산IC를 1.5km쯤 더 진행, 광탄·지평IC로 나가 광탄 방향으로 100m가량 들어가면 왼편으로 간판이 보인다.

메뉴는 네모진 나무판에 새겨 걸어놓은 “설렁탕, 수육, 공기밥과 사리 무료” 가 전부다. 큰 도로에서 벗어나 있는 작은 마을의 소박한 설렁탕집이 텃밭을 하나 사서 주차장을 만들어 놓을 정도로, 비가 오나 눈이오나 점심시간 마다 자리가 가득 메워지고, 주말에는 30분을 기다려야 자리가 난다는 입소문이 나있다.
한우 사골과 황소머리를 알맞게 삶아낸 국물에 수육 삶은 국물을 가미해 맛을 돋운 다는 국물이 구수하면서 은은하게 단 맛이 우러나고 머리고기를 섞어 얹은 수육도 아무 군내가 없이 고소하고 뒷맛이 달달하다. 거칠게 군 질그릇 뚝배기에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밥을 말고 국수사리를 한 사리 얹어 내는데, 볶아서 내놓은 소금을 약간 가미해 한술 맛을 보고나면 국물을 남기지 않고 끝까지 비우게 된다.
색상이 선명한 신선한 깍두기김치와 금방 밭에서 뽑아온 것처럼 싱싱한 파, 어느 것이든 최상의 소재를 사용했다는 느낌이 확실하고 하나같이 신선한 맛으로 감동을 안겨준다. 44번 도로에서 따끈한 국물 있는 음식으로 단연 으뜸간다.

메뉴 : 설렁탕(1인분)8천원, (특)설렁탕(1인분)1만원, 수육 (소/1접시)2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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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