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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잘 지내는 5가지 방법



직장 동료와 원만한 관계를 갖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매일 얼굴을 보는 사이지만 그렇다고 학교 때 친구처럼 마냥 편하지만도 않다. 직장 동료와의 사이를 보다 우호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경제 전문 매체 리더스다이제스트가 제시하는 ‘직장 동료와 잘 지내는 법 5가지’를 참고하자.

1. 출근할 땐 활기찬 인사를 나누자.
아침에 출근할 때 당신의 모습을 본 적 있는가? 혹시 어깨는 축 쳐지고 시선은 아래로 향한 채 동료들과 인사 없이 바로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하지는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직장 동료들과 사이가 좋지 않을 확률이 아주 높다. 오늘부터라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활기찬 아침 인사를 나누는 습관을 들여 보자. 이 작은 변화가 당신의 직장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2. 사적인 대화를 나누자.
예민하지 않은 부분에 한해 나누는 사적인 대화는 쉽게 상대방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어색한 사이의 직장 동료가 있다면 일에 관련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동료에게 어떤 취미가 있는지 살짝 물어보자. 이때 서로의 관심사에서 공통분모를 발견하면 보다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3. 사내 동호회에 가입하자.
많은 직장에서 사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동호회의 경우 평소 갈고 닦아왔던 운동신경을 뽐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에 능하지 않더라도 함께 몸을 쓰며 동료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다.

4. 동료들의 의견을 물어보자.
물론 당신은 업무 능력이 뛰어나 굳이 다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오만한 태도는 직장 동료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다지는 데 적합하지 않다.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혼자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동료들의 조언을 구하자. 그리고 이에 진심으로 고마워한다면 직장 동료들은 당신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 것이다.

5. 사내 가십거리에 관심두지 말자.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오늘 내가 한 험담은 내일 나에 대한 험담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그러니 만약 옆자리 동료가 사내 연애나 권고사직 등 사내에 떠도는 소문을 이야기하더라도 “정말?”이라고만 응대하자. 당신이 적극적으로 상대해주지 않으면 수다쟁이는 가십거리를 함께 즐길 다른 사람을 찾을 것이고, 당신은 직장 동료들의 신뢰를 얻을 것이다.


김지향 인턴기자 monkey1015@joongang.co.kr
[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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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