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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8개월 만에 해체, 현재 상태는?

‘단발머리’ ‘지나’. [사진 크롬 엔터테인먼트]



'단발머리' 지나, 뇌염 판정…8개월 만에 해체, 현재 상태는?


‘단발머리’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단발머리는 유정, 다혜, 지나, 단비를 멤버로 하는 4인조 걸그룹이다. 걸그룹 크레용팝과 같은 크롬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식구로 ‘크레용팝 동생 걸그룹’이란 애칭을 얻으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단발머리 지나가 뜻밖의 불운에 맞닥뜨리며 데뷔 8개월 만에 해체에 이르게 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단발머리 지나는 1992년생으로 멤버들 중 명랑한 성격과 애교 가득한 외모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 어린시절부터 단발머리 지나는 탁구장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통해 탁구를 배운 뒤 초등학생 때부터 6년간 선수로 활약한 이력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단발머리 지나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면 회복할 수 있지만 연예계 활동엔 지장이 있어 단발머리 활동을 멈추게 됐다”고 말했다.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또 “지나는 완쾌될 때까지 치료 및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다른 멤버들도 지나가 아픈 상황에 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비쳤고, 회사 역시 이에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다른 멤버들도 아픈 지나가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는 것에 동의했고 회사도 그 결정에 따랐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이 전속 계약에 묶인 채 마냥 쉴 수 없기에 내린 판단이란 말도 덧붙였다.

단발머리 지나의 투병 소식과 그룹 단발머리의 해체 소식에 네티즌들은 "단발머리 지나…명랑한 얼굴 그립다" "단발머리 지나 힘내서 꼭 이겨내길" "단발머리 지나와 멤버들 다시 무대에서 봤으면…" 등 아쉬움을 나타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단발머리’ ‘지나’. [사진 크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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