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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초의 ‘그래비티’ … 초승달 닮은 지구 … 우주인 첫 셀카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탐사 초기에 찍었던 사진 1100장을 런던 블룸즈버리 경매에 내놨다. 뉴욕타임스는 26일(현지시간) 열리는 경매에서 사진들의 낙찰 예상가가 75만~100만 달러(약 8억2500만~11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① 1965년 6월 미국인으로는 처음 우주유영(spacewalk)에 성공한 에드워드 화이트. 영화 ‘그래비티’를 연상케 한다. ② 72년 아폴로 17호가 달에서 찍은 초승달 모양의 지구. ③ 66년 11월 세계 최초로 우주에서 셀카를 찍은 버즈 올드린. 그는 지난해 7월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내 모습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한 번 찍어 봤다”며 "이건 우주 최고의 셀카”라고 했다. ④ 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에 쓰였던 달 탐사선과 우주인의 달 탐사 모습. [사진 NASA·블룸즈버리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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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