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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00년 된 미라 불상


1100년께 제작된 중국 불상을 컴퓨터단층촬영(CT)한 결과 승려의 미라가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22일 보도했다. 네덜란드 드렌츠 박물관이 최근 이 불상을 CT 촬영한 결과 승려의 골격이 드러났으며 내부 장기는 모두 제거된 상태였다. 미라의 내부에서 한자로 쓰인 문서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이 등신불 의 주인공이 서요(西遼) 야율대석(耶律大石)의 스승인 류천(柳泉)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이 불상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옮겨져 오는 5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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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