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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얼음이 타악기? 바이칼 호수가 만든 환상의 화음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타악기 밴드 ‘엔토비트’가 이색적인 소리를 만들어 냈다.

이들은 얼음을 타악기 삼아 이 모든 음악을 만들고 있다.

밴드는 얼음의 여러 단면을 두드려 이색적인 타악기 소리를 표현해 낸다.

바이칼 호수에 부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독특한 모양의 얼음 덩어리가 만들어진다.

이 영상은 밴드의 뮤직 비디오 장면의 일부분이다.

나탈리아 블라세브스카야는 “한 멤버가 얼음을 두드렸을 때 청명하면서도 이색적인 소리가 났다. 그때 처음으로 이 소리를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탈리아는 “이제 우리는 많은 곡을 만들었다. 과감할 때 맨손으로 얼음을 두드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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