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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중국, 춘절 연휴 마지막 날 또 '대이동'

[앵커]

우리는 설 연휴가 주말로 끝났지만, 중국은 오늘(24일)이 춘절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고향에서 다시 생업의 터전으로… 민족 대이동이 또 한번 펼쳐지면서 곳곳이 몸살을 앓았습니다.

예영준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발 디딜 틈 없이 역 대합실과 광장을 가득 메운 인파.

오늘 중국 곳곳의 기차 역마다 똑같은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춘절 연휴를 마치고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로 돌아가는 귀성객들의 행렬입니다.

교통당국은 임시 열차편을 편성하는 등 수송 대책 마련에 부심했습니다.

[양전위/역무원 : 상하이로 가는 승객이 가장 많아 정기편 이외에 임시편 두 편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정기편 표는 매진입니다.]

철도 뿐 아니라 전국의 고속도로도 몸살을 앓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에선 평균 시속 30km 이하의 거북이 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연휴가 끝나기 하루 전날인 어제에만 7700만명이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중국 동북부 지방엔 폭설이 내려 고속도로 일부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공항이나 여객선 터미널 역시 붐비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귀성과 복귀 인파를 합쳐 중국에선 이번 춘절 기간 동안 연인원 28억명이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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