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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은평구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전셋값 상승세가 거침 없는 서울 은평구에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면 이 일대에 40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이 타운은 주변 집값을 선도하는 랜드마크(지역대표건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4월 은평구 응암동에서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재개발 아파트 963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5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분 모두 주택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59~84㎡형의 중소형이다. 앞서 인근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 3221가구가 2011년 12월~2012년 2월 들어섰다. 1~4차를 합치면 총 4148가구에 달한다.



 백련산 4차는 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응암초등·연은초등과 사립학교인 명지초등·충암초등, 충암중, 명지중, 충암고, 명지고 등이 가깝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도보 거리에 있고 3호선 녹번역, 6호선 응암역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립은평청소년수련관과 이마트·서부병원·대림시장·응암시장이 주변에 있다.



 인근에 백련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백련산에는 1만9500㎡ 규모의 백련산근린공원이 조성돼 있다.



 현대건설은 단지 안에 건강산책로를 비롯해 유아놀이터·어린이놀이터, 지형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친환경정원을 만든다.



 이 아파트는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갖춰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설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백련산 1~3차 시세는 3.3㎡당 1400만 원선이다. 전셋값이 비싸 매매가격의 75% 선이다. 전용 84㎡형의 경우 매매가격이 4억7000만 원, 전셋값은 3억6000만 원선이다.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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