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구간 첫 휴게소 개장

사진 양주휴게소.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민자구간의 첫 휴게소가 17일 낮 12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2007년 12월 완전 개통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일산IC∼송추IC∼퇴계원IC 36.6㎞)에는 그동안 휴게소가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때문에 평소 갓길 정차가 많아 교통사고 위험도 컸다. 이번에 개장한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양주휴게소에는 화장실과 주유소·충전소·음식점·카페 등이 마련됐다.

도로공사가 운영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부 구간(91.7㎞)에는 구리·의왕청계·서하남 등 3개 휴게소가 설치돼 있다. 양주휴게소는 산악 지역이 많은 북부 구간 특성상 부지 확보가 어려워 일반 휴게소보다 작은 규모다. 하지만 인근 북한산과 노고산을 조망하기 좋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휴게소 시설 중 카페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한 주유소·충전소·음식점 등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596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03㎡ 규모로 들어섰다. 의정부에서 일산으로 가는 방면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민자사업자인 서울고속도로㈜가 51억원을 들여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로 조성했다. 21년간 운영하는 조건이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휴게소를 다음달 개장 예정이었지만 설 연휴 기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개장을 앞당겼다.

양주=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