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다음카카오,호실적에도 주가 약세 이유는?

[사진 중앙포토]
전망치보다 높은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다음카카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25분 현재 다음카카오는 전날보다 0.41% 내린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다음카카오는 지난해 매출 8984억원, 영업이익은 2092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21%, 42%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 매출이 전체의 49%를 차지했다.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540억원, 영업이익 657억원이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증권가 컨센서스 649억원을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합병 이전인 전년 동기보다는 21%, 전분기보다는 15% 증가했다.

호실적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배당 감소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는 이날 진행된 2014년 4분기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신규 서비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게 우선적인 목표”라며 “ 향후 2년간 배당은 지난해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또 “새로운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여름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검색 경쟁력을 다음카카오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에 맞게 접목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