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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취업률 상위권 '경동대'…강릉원주대·강원대는 '저조'



【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강원지역 4년제 대학 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고성의 경동대학교로 꼽혔다. 반면 강릉원주대와 강원대는 취업률이 가장 낮았다.



강원지역 대학 중 취업률이 가장 높은 경동대는 교수와 학생 간 취업정보를 소통하는 취업 창구를 수시로 개방하고 상담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2014년 대학정보를 공시하는 '대학알리미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강원도 내 7개 대학교가 전국 189개 대학 중 졸업자 취업률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강원지역에서는 최저인 강릉원주대가 47%로 156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강원대가 48.2%, 145위로 기록돼 심각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학(전문대·일반대·대학원) 졸업자의 평균 취업률은 58.6%로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 취업특성을 보면 취업률은 경동대가 65%, 29위로 가장 높았고 카톨릭관동대 59.1% 59위, 연세대원주캠퍼스는 64.1%, 62위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반해 강릉원주대가 최저 취업률을 보이며 바닥권을 맴돌았다.



이밖에 한림대(55.9%) 81위, 한중대(55.9%) 82위, 한라대(55.7%) 83위, 상지대(54.7%) 90위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경동대 관계자는 "교수와 학생 간 취업정보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품인재 양성뿐 아니라 취업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4년제 대학 중에서는 한밭대의 취업률이 93.1%로 가장 높았다. 초당대 91.9%, 서울과기대 88.6%, 한국기술교대 85.9%, 목포해양대 80.8%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 20개교 중 15개교가 지방대였다.



jhj252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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