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 11년 만에 1000회 돌파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누적 관객수가 106만 명에 이른다. [중앙포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15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1000번째 공연을 한다. 한국 뮤지컬 역사에서 1000석 이상 대극장 공연 뮤지컬로 공연 횟수 1000회를 돌파한 작품은 ‘명성황후’(2009년), ‘맘마미아’(2011년)에 이어 세 번째다.

 1886년 영국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이 발표한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를 원작으로 만든 ‘지킬앤하이드’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1997년 초연한 이후 독일·스웨덴·일본·이탈리아 등 10여 개국에서 공연됐다. 한국에서는 2004년 초연했고, 2010년에는 한국 뮤지컬 역사상 최고의 흥행 매출(275억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조승우·류정한·서범석·홍광호·양준모 등 정상급 배우들이 주인공 지킬·하이드 역을 거쳐갔다.

 제작사인 오디뮤지컬컴퍼니(대표 신춘수)는 ‘지킬앤하이드’의 성공요인으로 ▶원래의 음악과 대사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한국 관객들에 맞춰 재창조한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의 제작 시스템 ▶20개월 이상 공백을 두고 재공연 일정을 잡아 ‘자주 접할 수 없는 공연’이란 이미지를 심어준 브랜드 관리 전략 등을 꼽았다. 15일 1000회 공연에는 2004년 첫 공연 주인공을 맡았던 류정한이 무대에 오른다.

이지영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