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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오면 … 동탄 서쪽 분양 봄바람

1월 청약 접수를 받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이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다음달 분양 큰장이 선다. 6개 단지 3700여 가구가 주인을 찾는다. 동탄2신도시는 첫 분양이 시작된 2012년부터 꾸준히 관심을 끈 지역이다.

6개 단지 3700여 가구 새로 분양
대부분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KTX·GTX 동탄역 개통 등 호재
분양가 평균 4000만원 웃돈 붙어



 현재까지 공급된 아파트 2만여 가구가 대부분 순위 내에서 청약을 마쳤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택지지구(2400만㎡)인 데다 주변에 삼성반도체를 비롯해 크고 작은 산업시설이 몰려 있어 인구 유입이 꾸준한 덕이다. KTX·GTX 동탄역 개통 호재 등도 있다. 동탄역이 뚫리면 서울 수서역까지 10분 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분양권에 웃돈도 붙었다. 분양가에 평균 3000만~4000만원 정도 웃돈을 얹어줘야 한다. 시범단지 내 역세권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엔 최고 1억원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분양가가 3억원대 초반이었던 84㎡형 평균 시세가 4억원을 넘는다.



 그동안 동탄역을 중심으로 동쪽에 분양이 몰렸다면 올 3월엔 서쪽에 물량이 많다. 백화점을 비롯해 상업·업무·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쪽이다. 광역비즈니콤플렉스는 동탄역을 끼고 있고 시범단지와 맞붙어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다는 평이다.





 이번 분양물량은 대부분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다. 4베이(방 3개및 거실 전면 배치) 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도가 높고 채광·통풍이 유리하다. 반도건설이 내놓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 우미건설이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린스트라우스 1차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 속한다. 이들 단지는 동탄역이 가까워 걸어서 이용하기 편하다. 린스트라우스 1차는 시범단지 내 아이비파크 4.0에 이은 동탄2신도시 두 번째 주상복합아파트다. 오피스텔 262실(전용면적 23~49㎡)이 함께 들어선다.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 2차는 단지 안에 어린이집·유치원이 들어선다. 아이에스동서가 짓는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들어서고 동탄국제고가 가깝다. 단지 앞에 오산천 있고 공원형 문화시설인 트라이엠파크가 조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앞서 분양된 단지보다 3.3㎡당 50만~100만 원 정도 비싼 1100만 원선으로 예상된다. 올해 입주가 시작된 시범단지 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00만원선이었다.



 지역우선공급제 적용을 받아 화성시 거주자에게 전체 분양 물량의 30%, 경기도 거주자에게 20%가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는 서울·인천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크기에 상관없이 전매제한 기간은 계약 후 1년이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 당첨자의 평균 청약가점은 25~35점, 최고 55~74점이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KB국민은행 임채우 부동산전문위원은 “웃돈이 형성되면서 분양가가 오르고 있는데다 올해에만 7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가격·입지·상품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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