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명수의 은퇴 팁] 연금상품 고르는 법

서명수
연금상품은 저금리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노후준비 수단이다. 연금상품은 빨리 가입할수록 연금수령액이 많아진다. 연금상품의 가장 큰 혜택인 비과세를 받으려면 5년이상 납입하고 10년이상 유지해야 한다. 그러니까 55세 정년퇴직하는 사람은 45세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수령액도 늘리고 세금혜택을 누리는 방법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연금상품을 고를 수 있을까. 우선 재무적으로 튼튼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연금상품은 장기적으로 운용되므로 자산운용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지급 여력이 충분한지를 확인하고 가입해야 나중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

 또 하나는 변액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변액보험은 보험의 고유기능에 투자기능을 혼합한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고수익 달성시 보험금 또는 환급금이 증가함으로써 연금보험의 가장 큰 단점인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의 실질가치 하락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 투자에 따른 원금손실 위험이 있긴 하다. 그러나 원금이나 최저수익을 보장해주는 변액보험도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하면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원금의 최고 200%까지 보증해주는 상품이 출시돼 있다.

 최저이율을 보장해 주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랫동안 저금리·저성장 시대가 이어질 것임을 고려할 때 같은 조건일 때 최저이율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만약 사업비를 떼는 게 마음에 걸린다면 온라인 연금보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다. 보장성 보험에 연금 기능을 장착한 상품도 나와 있다. 평소에는 건강 관련 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엔 연금으로 전환되는 변신형이다.

서명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