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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음주운전 적발된 60대 목숨 끊어

음주운전으로 5회째 적발된 6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8일 오후 7시10분쯤 김모(64)씨가 전남 여수시 문수동 자택 다용도실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57)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주변에서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과일 행상인 김씨는 지난 4일 혈중알코올농도 0.121%(면허 취소)상태에서 운전하다 다른 차량과 충돌해 두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김씨는 무면허 상태였다. 이전에도 김씨는 음주운전 4회, 무면허운전·뺑소니 등으로 6차례 처벌받은 바 있다.



경찰은 "김씨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걸린뒤 힘들어 했다"는 주변 진술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자살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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