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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4.8일 쉬고 … 상여금 평균 118만원

올해 설 명절에 상여금을 지급하는 회사가 전년보다 1.7% 증가한 78.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여금 지급액도 지난해에 비해 4% 늘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연휴와 상여금 지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연휴는 평균 4.8일로 지난해에 비해 0.8일 늘었다. 법정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이 이어지면서 5일 이상 휴무하는 기업이 전체의 81.7%에 달했다.



경총, 기업 285곳 조사

 응답기업의 78.1% 회사가 상여금을 줄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4% 늘어난 평균 117만9000원을 지급할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을 주지 않는 기업은 그 이유로 연봉제 실시(41.7%)와 지급규정이 없다(31.7%)는 점을 들었다. 지급 여력이 부족하다는 기업도 21.7%로 나타났다.



 상여금은 늘었지만 체감 경기는 여전히 꽁꽁 얼어붙었다. 설 체감 경기를 묻는 질문에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대답이 48.9%, 작년보다 악화됐다는 대답이 43.9%로 90% 이상을 차지했다.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은 7.2%에 그쳤다. 설 명절 이후 경기에 대한 전망도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56.6%로 가장 많았고, 악화된다는 응답도 27.7%에 달했다.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은 9.2%에 불과했다.



박미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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