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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가만히 있어도 예뻐지는 곳, 스파 top5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춥다. 자꾸만 따뜻한 곳을 찾게 된다. 온천도 좋고, 찜질방도 좋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로 무장한 특급 호텔은 여성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는다. 비싼 가격이 문제지만, 아래의 톱클래스 스파 프로그램은 그녀들로부터 돈이 아깝지 않다는 평을 받는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스파’



반얀트리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철저한 스파 관리가 유명하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동일한 스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스파 매니어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도 같은 이유다. 동남아 휴양지에서나 가능했던 스파 서비스를 바로 이곳에서 받을 수 있다. 반얀트리 스파에서 신입 테라피스트로 일하려면 60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스파 교육은 태국 푸껫의 반얀트리 스파 아카데미에서 받는다.

가격은 스파 프로그램에 따라 13만원부터 60만원까지 다양하다. 하룻밤 숙박비가 50만원이 넘는 초호화 브랜드라는 걸 감안하면 크게 비싼 편은 아니다. 바디 스크럽(각질 제거)부터 전신 마사지, 손ㆍ얼굴 관리뿐 아니라 점심도 주는 6시간 코스의 ‘반얀데이’(60만원)가 대표 프로그램이다.





#곤지암 리조트 ‘스파 라 스파’



총 면적이 6287㎡(약 2000평)에 이르는 대규모 스파다. 스파시설도 특급호텔 수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웰네스 스파존 외에 야외스파존, 산책로, 피트니스 센터 등을 갖췄다. 이맘때 겨울엔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노천스파가 인기를 누린다. 야외의 ‘마인드풀’은 리조트 전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전망이 빼어나다.

스파 프로그램은 주로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데스티네이션 스파’가 대부분이다. 손이 아닌 최신 장비를 이용해 치유하는 ‘노 터치’ 방식부터, 지압이 포함된 ‘스톤 테라피’ 등 다양하다. 수중 스트레칭과 따뜻한 현무암을 이용한 2시간짜리 근육 이완 프로그램인 ‘아쿠아&스톤’(11만원)이 인기다.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더 스파’



스파와 함께 아름다운 남해 바다와 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천탕에서도, 통유리로 된 실내에서도 바깥 풍경이 시야에 잡힌다. 전문 테라피와 마사지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더 스파 오아시스’도 있다. 한 방안에 두 개의 테라피 침대가 준비돼 있어 연인 또는 가족끼리 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 테라피에 이용되는 제품은 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 ‘빠이요(Payot)’와 내추럴 & 트로피칼 스파 브랜드 ‘퓨어 피지(Pure Fiji)’다.

전신 마사지 프로그램인 오아시사지(15만8000원)를 찾는 손님이 가장 많다. 손을 이용해 원하는 깊이로 세심히 근육을 풀어줘 만족도가 높다.





#더플라자 ‘플라자스파클럽’



일반 피부과 병원과 마찬가지로 레이저 시술, 점 빼기 등을 해주는 게 특징이다. 피부과 전문의 및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 레이저는 마사지와 달리 단 한 번만 받아도 금방 효과가 나타나 중년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

‘파워 리프팅(38만5000원)’은 탄력을 높여주는 레이저 시술과 피부 마사지를 한데 묶은 프로그램으로 여성층에게 인기다. ‘알코올 디톡스(25만원)’는 포도당과 복합 비타민을 주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어 직장인들이 좋아한다.

플라자스파클럽은 별관 15층에 있다. 밸런스룸ㆍ메디컬룸ㆍ커플룸 등 모두 7개의 스파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리츠칼튼 서울 ‘페보니아 스파’



힘있는 전신마사지로 유명해 장거리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히딩크와 그의 연인 엘리자베스의 단골집이기도 하다. 커플룸도 마련돼 있다. 100분 동안 풋 스파ㆍ전신 마사지 등을 받는 커플패키지가 있다. 2인 66만원(세금 포함).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어웨이 트리트먼트’다. 따뜻한 족욕과 발마사지로 시작해 근육 이완과 체내 독소배출을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전신 마사지, 두피 마사지가 이어진다. 60분에 18만7000원, 90분에 28만원(세금 포함), 포핸즈 서비스는 8만5000원이 추가된다. 리츠칼튼 서울의 페보니아 스파는 15년 이상 숙련된 테라피스트가 포핸즈(4Hands) 마사지를 담당한다.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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