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천 재활용센터 야적장 화재 이틀째 계속










지난 7일 오후 1시47분쯤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난 불이 8일 오후까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불이 나자 포천소방서는 소방차ㆍ화학차ㆍ굴삭기 등 28대의 소방장비와 소방대원 249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불이 난 야적장에는 헌옷가지와 폐비닐ㆍ폐플라스틱 제품 등 1400여t의 재활용품과 자재가 쌓여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화재로 재활용품과 자재 800여 t과 철골조 패널 지붕 132㎡가 탔다. 8일 오후 5시30분 현재 막바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를 동원할 예정이었지만 물을 담을 저수지가 얼어 있어 소방헬기 1대를 1차례밖에 띄우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아둔 재활용품 야적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포천=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사진(4장)+동영상 [포천소방서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