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하이패스 전용 IC 확대

본문이미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만 다니는 고속도로 IC가 현재 2곳에서 20여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현재 양촌·통도사 2곳에만 있는 하이패스 전용 IC를 2017년까지 전국 20여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하이패스 IC 설치시 지자체의 부담비율을 현재 총사업비의 80%에서 50%로 낮추기로 했다. 하이패스 IC는 설치 비용이 적고 고속도로와 지역 연결도로 간 우회거리가 짧은 장점이 있지만 지자체의 비용 부담율이 높아 활성화되지 못했다.

국토부는 또 그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만 하이패스 IC가 설치돼 있던 것을 고속도로 본선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IC 설치에는 250억∼400억원이 들지만 구조가 단순한 하이패스 IC는 20억∼120억원이면 된다"며 "지자체 부담률을 낮추면서 하이패스 IC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4월까지 하이패스 IC 설치 후보지를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고속도로 범서IC(울산), 중부내륙고속도로 유천IC(대구) 등이 주요 후보지로 꼽힌다.

윤석만 기자 sam@joongang.co.kr
사진=머니투데이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