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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위건 애슬래틱 이적…등번호는 16번

[사진 중앙포토]




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김보경(26)이 잉글랜드 위건 애슬래틱 유니폼을 입었다. 위건은 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보경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김보경은 이번주 초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6일 워크퍼밋(취업비자) 문제가 해결되면서 정식 입단이 결정됐다. 등번호는 16번으로 결정됐다. 김보경의 측근은 "올 시즌 잔여기간동안 위건에서 뛰게 됐다"고 말했다.



2012~2013 시즌 카디프시티에서 뛰면서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김보경은 팀의 1부리그 승격을 이끌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그 다음 시즌 곧바로 강등을 겪었다.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맞이한 올 시즌은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김보경은 카디프시티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던 김보경은 카디프시티 시절 자신의 스승이었던 말키 맥케이 감독과 재회하며 위건행을 결정했다. 김보경은 "맥케이 감독과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십에 있는 위건은 올 시즌 28라운드까지 승점 22점(4승10무14패)으로 23위에 머물러 있다. 김보경은 시즌 잔여 기간동안 위건을 잔류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뛰게 됐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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