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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국립축산과학원 1km 인근에서도 발생

종자 개량을 위한 젖소와 돼지를 기르고 있는 국립축산과학원 인근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축산검역원은 6일 천안시 성환읍의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선 돼지 150마리에 물집이 잡히고 제대로 서지 못하는 구제역 증상이 나타나 검역원이 정밀 진단을 했다.

농장에서 1㎞ 거리에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있다. 430만㎡ 부지에서 종자가 우수한 돼지 1200마리와 젖소 360마리를 기르는 곳이다. 2011년 2월엔 이곳에서 사육 중인 일부 돼지가 구제역에 걸려 살처분했다. 축산과학원 측은 현재 소ㆍ돼지와 접촉한 직원들의 출퇴근까지 제한한 상태다.

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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