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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소속팀 알 샤밥과 계약 해지…또다시 무적 신세

전 축구대표팀 공격수 박주영(30)이 소속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샤밥과 계약을 해지했다.

알 샤밥은 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주영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박주영을 대신해 수비수 모하마드 아왈을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가나 출신 수비수 아왈은 지난 두시즌반 동안 남아공 마리츠시티에서 뛴 선수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1일 알 샤밥과 7개월간 단기 계약을 맺었던 박주영은 3개월만에 팀을 떠나 다시 무적 신세가 됐다. 박주영은 알 샤밥에서 7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박주영이 어느 팀에 새 둥지를 틀 지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새 구단은 전 소속구단에 이적료를 주지 않고도 박주영을 영입할 수 있다. 최근에는 터키 가지안텝스포르가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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