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검찰, 박태환에 '금지약물' 투여한 의사 기소

[사진 중앙포토]


수영스타 박태환(26)에게 금지약물을 투약한 의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이두봉)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서울 중구 T병원 원장 김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 T병원에서 약물 ‘네비도’(nebido)를 박태환에게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네비도’에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된 테스토스테론이 함유돼 있다.

검찰은 김씨가 박태환 측에게 해당 주사의 성분과 부작용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도핑에 문제되지 않는다며 주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태환은 ‘도핑에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확인했지만 김씨는 문제가 안된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금지약물인지 몰랐지만 약물 성분과 주의사항 부작용을 환자에게 설명해야할 의무는 의사에게 있다”고 말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