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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300만원 눈앞에 뒀다? 어떤 회사?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300만원대 주가를 눈앞에 뒀다. 아모레퍼시픽의 ‘주가 300만원 돌파’ 여부가 증권가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6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0.49% 오른 28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장중 한때 293만원대까지 오르며 52주(최근 1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렇게 이 회사 주가가 오르는 것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 춘제(春節)를 앞두고 중국 관광객의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 최대 소비 성수기인 춘제(春節)는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황금연휴로 국내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는 올 중국 춘제 연휴 동안 국내를 찾는 중국인이 8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전문가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한국 제품은 화장품부터 가전·주방용품”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면세점 등을 중심으로 중국인 관광객 특수를 누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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