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LG전자 콜센터에 163회 전화 ‘화풀이’한 남성 구속기소

전자제품 서비스 센터에 지속적으로 전화해 욕설등을 하며 화풀이를 한 4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9(부장 이주형)는 LG전자 제품 민원 상담을 대행하는 하이텔레서비스 상담원 25명에게 총 163회에 걸쳐 욕설을 한 정모(4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사업이 부도나 파산신청을 한 후 특별한 재산이나 직업이 없는 상태로 비관하며 지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가 통화한 시간은 총 14시간 33분 34초에 달했다. 검찰은 정씨가 욕설뿐만 아니라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발언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성폭력범죄처벌 특례법 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도 적용했다.

박민제 기자 letme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