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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 수준… "모자 쓰고 외출하세요~"

`수도권 오전까지 미세먼지` [사진=JTBC 뉴스 캡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밤새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면서 오늘 전국의 평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했지만 수도권 지역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이날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니 각종 화재에 유의할 것은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반드시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모자를 착용해 두피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아침 기온은 영하 8도에서 0도로 어제보다 비슷하거나 낮고,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동해전해상에서 1.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수도권 오전까지 미세먼지'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JTBC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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