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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피로와 밀접한 관계 있어…"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사진 중앙포토]


6일 공개된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공개된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은 총 5가지다.

첫 번째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은 마늘이다. 마늘은 적은 양으로도 간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어 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풍부한 알리신과 셀레늄은 간 정화 기능을 한다. 알리신의 경우 특히 살균·해독 작용이 뛰어난데 과거엔 항생제 대용으로도 사용되며, 셀레늄은 항산화 물질인데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지연시키고 해독과 면역력을 높여준다.

두 번째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은 사과다. 사과는 펙틴이 풍부해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를 배출해준다. 간이 해야 할 해독 작용을 사과가 대신해 주는 셈이다.

레몬과 라임도 간 겅강 지켜주는 식품이다. 레몬과 라임은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한데, 비타민C는 체내 독소들이 물에 잘 녹는 성분으로 합성되는 것을 도와준다. 그러나 레몬과 라임은 워낙 신맛이 강한 과일이다. 이때 즙을 내 주스 등의 형태로 만든다면 먹기가 편하다.

대체곡물인 퀴노아, 메밀, 수수 등도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중 하나다.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곡물들은 체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지만 대체곡물의 경우 단백질이 풍부하며 탄수화물 함량이 적어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으로 꼽힌다.

마지막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은 올리브오일이다. 올리브오일은 체내의 해로운 독소를 받아들이는 지질도 공급해주므로 간으로 가는 독소의 양을 줄여준다. 또 간의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데, 담즙은 소화와 배설 작용에 도움을 준다.

'간'은 피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간은 해로운 물질을 걸러낸 후 배출하하며,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합성해 영양소로 저장하는 일종의 ‘공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독 기능이 떨어질 경우 체내에 독소가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지속적인 피로감에 노출돼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을 섭취해 해독 기능을 높이는 것이 만성피로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온라인 중앙일보
'간 건강 지켜주는 식품'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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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